<30명 페루 이끼또 유대인 알리야 프로젝트>

19세기 후반 유럽의 많은 유대인 상인들이 페루 이끼또 지역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옅어졌던 유대 전통과 배경은 2005년부터 전 연령을 대상으로 시행된 히브리어 교육, 샤밧 및 유대 절기에 대한 교육 활동과 함께 유대 단체와 지속적인 교류로 되살아났습니다.  이끼또의 유대인 사회는 1901년 아마존 지역에 최초로 형성된 유대인 이민자  공동체로 포함되기 때문에 쥬이시 에이전시는 이 공동체를 유대인이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2018년 보수주의 랍비에 의하여 유대인으로 인정받은 94명의 유대인 중에 약 30명의 유대인들이 향후 2-3개월 안에 이스라엘로 알리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쥬이시에이전시는 이끼또 유대인들이 고향 땅 이스라엘로 오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재정적으로 열악한  공동체이기 때문에, 이들의 비자와 페루 내에서의 이동과 페루에서 이스라엘까지의 항공료를  위한 미화 6만 달러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섬김이 이 유대인들이 고토로 돌아오는 일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약 30명의 페루 이끼또 유대인 알리야

2-3개월안에 알리야 예정

예상비용: 60,00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