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후원 333 에티오피아 유대인 알리야프로젝트 (완료) 



2021년 2월 13일 한국교회 후원으로 시작된 333 에티오피아 유대인 알리야 프로젝트로 후원된

 333명 에티오피아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안전히 도착하였습니다. 



2020년 3월부터 진행되었던 한국교회 후원 333명 에티오피아 유대인 알리야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2021년 2월 13일 333명의 에티오피아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안전히 귀환하였으며, 

이 프로젝트를 위하여 한국에서 서울 주영광교회, 부산 연제로교회, 부산 큰숲교회, 김포방주교회, 서천 주사랑교회,

케드마 코리아, 서울하베스트교회, 서울 그레이스 선교교회, 서울 기쁨의 교회와 

일본에서 후쿠오카 순복음교회와 원뉴맨 패밀리 JAPAN에서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이번 알리야를 후원한 교회들을 위하여 브엘세바에 위치한 누릿 정착촌에서 에티오피아 유대인들을 위한 환영식도 준비하였습니다.

에티오피아 유대인들은 한국 교회의 지원과 사랑에 큰 감사를 전했고, 

한국 교회는 이들의 새 출발을 축하하며 에티오피아 유대인 아이들에게 책가방을 선물했습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333 프로젝트의 상황과 프로젝트의 보고를 확인해보세요!